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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번 수협, 해난사고 어업인 인명피해 예방 특별대책 추진
 
| 골든선박
| 2013년 04월 08일 15시 33분 | | 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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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노후어선 일제 점검
구급함·장비 4천여점 무료 보급

수협중앙회가 해난사고로 인한 어업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수협은 지난 3월부터 해경·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함께 선령 20년 이상 노후어선 1,194척에 대해 일제 전수조사에 착수해 기관·전기설비 및 소화·구명장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를 위해 구급함과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누전측정기 등의 장비 4천여개도 어업인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수협은 올해 들어 대형 어선사고가 잇따르며 인명피해가 빈발함에 따라 ▷어선 해난사고 예방 특별강조기간(3.11~4.30) 운영 ▷대 어업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해난사고 예방 관계기관 협력 강화 ▷해난사고 예방 특별활동 전개 ▷사고예방을 위한 어업인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주요 항포구 548개소에 안전조업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하고, 충돌 및 화재 예방 안내를 위한 홍보용 전단지 10만부와 리프릿 1만부를 출항 어선원에게 나눠주며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아울러 이종구 회장이 직접 나서 지난 3월10일부터 15일까지 출어조업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전국 16개 어업정보통신국 무선통신망을 통해 총 564회에 걸쳐 안전조업당부 육성 메시지를 전파했고 연근해 어선주들에게도 친서 1만부를 발송했다.

수협은 이달 중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조체제를 강화함으로써 어업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고, 전국 어업인들이 참여하는 ‘해난사고 예방 어업인 전진대회’를 5월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