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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번 해수부, 해양사고 예방 협업 방안 논의
 
| 골든선박
| 2013년 04월 08일 15시 35분 | |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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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학 차관 주재 4일 긴급대책 회의 개최

해양수산부는 지난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손재학 차관 주재로 31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어선과 상선 충돌, 어선 화재 등 해양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각 기관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 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관들은 최근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국가 해사안전 관리체계에 따른 안전대책 추진계획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손재학 차관은 "해양수산부의 부활로 그간 각 부처로 분산되었던 일반선박, 어선에 대한 안전 행정체제가 통합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과 관계 기관의 다양한 대책을 망라한 해사안전 종합대책을 수립해 강력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해경, 해양안전심판원, 11개 지방항만청, 선주협회, 해운조합, 한중카훼리협회, 도선사협회, 한국선급, 선박안전기술공단, 수협(어업정보통신본부), 해양수산연수원,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사위험물검사원,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항만공사, 전국수산인경영인협회 등 31개 관련기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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